블로그 개설.!
네이버에서 넘어 왔습니다.
네이버 블로그의 가장 큰 문제점은,
거의 완벽하게 "광고"를 위한 블로그가 되어 버렸다는것.
검색결과도. 내용도. 모두가 사업적인 광고들뿐이고,
서로이웃신청을 하시는분들의 99%가 소위말하는 업자들이다보니 답답한면이 많네요.,
포스팅이란게,
스토리를 짜고., 원고를 작성하고. 그에 어울리는 짤을 찾고.. 등등
참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작업인데,
이것들이 전부 광고에 뭍혀버리고.
블로그순위가 2만등내에 진입하자. 상업블로거들의 이웃신청이 쇄도되더니,
이웃새글은 온통 광고로 도배가 되어 버립니다.
그냥. 네이버 블로그를 포기하자. 뭐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.
티스토리는 어떨까.
네이버 블로그를 버린것이 잘한짓일까.
많은 걱정이 있지만,
잘 해 봐야죠. ㅠ 다시 맨땅에 헤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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